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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, 올해 책임수사관 21명, 전임수사관 3,160명 선발
2022/11/14 10:41 입력
2022/11/14 10:41 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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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엄격한 자격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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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0년 최초 도입한 수사관 자격관리제에 따라  2022년 11월 14일 제2회 전임수사관 3,16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.

 

경찰은 수사경찰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「수사관 자격관리 제도」를 마련 하였으며, ‘전임수사관’은 그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의 수사관으로 수사경력이 7년 이상인 수사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, 피해 정도가 크고, 복잡한 중요사건을 처리하며 일반수사관을 대상으로 지도·교육을 담당한다.

※ 2021년 12월 제1회 전임수사관 3,325명 최초 선발  올해 선발된 전임수사관은 계급별로 경정이 169명(5.3%), 경감이 800명 (25.3%), 경위가 2,191명(69.3%)이며 경찰청·시도청 소속이 847명(26.8%), 경찰서 소속이 2,313명(73.2%)으로 시도청 수사관 수를 고려하여 관서별  최종 선발인원을 확정하였다.

 

「수사관 자격관리제」 개요   

<취지> ‘계급’ 중심의 인사관리에서 벗어나 ‘역량’과 ‘경력’ 중심의 체계적인 인사관리를 통해 자질 있는 예비수사관이 책임감 있는 수사지휘자로 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수사경찰 인사제도 

<운영> 수사관들의 역량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4단계의 자격등급 체계 정립, 자격에 맞추어 수준별 사건배당 및 희망부서 우대 배치 

<자격> ① 예비수사관 (수사부서 전입 전 ) → ② 일반 수사관 → ③ 전임수사관 (경력 7년 이상, 심사) →④ 책임수사관 (경력 10년 이상, 시험 ·

 

한편,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2회 전임수사관 선발에 앞서 10월 31일  제3회 책임수사관 21명에 대하여 책임수사관 자격을 인증하였다.

    

‘책임수사관’은 ‘전임수사관’ 중 수사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수사·형사· 사이버 분야 수사기록에 관한 적용법률 분석, 수사지휘 등에 대한 서술형  시험에 합격하고, 자격 심사를 통과하여 선발된다.

 

◈ 자격 요건 : 수사부서에서 근무 중인 수사경력 10년 이상의 전임수사관 

◈ 선발 시험 : 수사기록을 토대로 ▵법률적용 ▵수사지휘서 · 강제수사서류 등 작성 ▵인권 보호 등 수사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 (주관식 서술형 시험) 

◈ 자격 심사 : 수사경력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역량·청렴성 등 적격 심사 

 

2020년 제1회 책임수사관 선발 이후 수사·형사·사이버 3개 분야에서 총  178명의 책임수사관을 선발하였고, 이 중 7명은 수사와 형사 분야 책임 수사관에 중복으로 합격하여 2개 분야 책임수사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.

 

※ (책임수사관 선발 현황) ▵제1회 91명 ▵제2회 66명 ▵제3회 21명 

(분야별 선발 현황) ▵수사 분야 71명 ▵형사 분야 95명 ▵사이버 분야 12명 

(중복 자격취득 현황) ▵제2회 3명 ▵제3회 4명 

 

2022년 제3회 책임수사관 선발 시험에는 전임수사관 중 책임수사관 자격 요건을 충족한 수사관들에게만 지원 기회를 부여하여 206명의 전임수사관이 응시하였고,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심사하여 최종 21명을 선발 하였으며(▵수사 분야 10명 ▵형사 분야 10명 ▵사이버 분야 1명, 합격률  10.2%) 계급별로는 경정이 9명, 경감이 8명, 경위가 4명으로 경찰청·시도청 소속이 9명, 경찰서 소속이 12명이다.

 

책임수사관은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희망 수사부서의 과·팀장, 수사심사관 등 주요 보직에 배치되며, 전임수사관 또한 과·팀장에 배치되어 경찰수사가 공정성뿐 아니라 완결성을 갖추는 책임수사를 선도할 것이다.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“경찰수사의 전문성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 그 어느 때보다 높다. 이러한 현실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능력을 갖춘 책임· 전임수사관 선발 등「수사관 자격관리 제도」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.”라고 밝혔다.

 

[ 조동현 대표기자 npn21@naver.com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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